대한민국 경찰청이 문재인 정부로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한 인권문제 개선을 요구받아 이에 외부의 인권 전문가들로만 구성하여 만든 위원회. 2017년 6월 16일에 발족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내부 입장을 벗어나 국민 시각에서 지금의 경찰 조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경찰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란 및 비판

-급진적 성향을 가진 인사들로 구성

-문재인 정부가 갑작스레 만듬

내년부터 경찰 남녀 통합 채용 실시 . 앞으로 합격자 절반이상은 여성으로 예상.
현장 실무진들은 난처.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발족한 경찰개혁위원회. 경찰위원회에 남녀통합 채용 권고를 수차례 요구 결국 경찰간부시험은 2023년 경찰 순경시험은 2026년부터 남녀 통합 채용 실시.

기존 1차 필기 와 2차 실기 시험은 점수제. 개정 필기시험은 1차 필기는 점수제 2차 실기시험은 pass 또는 fail 방식.

경찰 시험 강사들은 “여성에게 유리한 점수를 받게하기 위해 체력을 고의로 하향시켰다” 는 의견을 내고 있다.